이리스의 아틀리에 그랑판타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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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이리스의 아틀리에 그랑판타즘(수출명: Atelier Iris 3: Grand Phantasm)은 2006년 거스트에서 발매한 아틀리에 시리즈의 8번째 작품(A8)이며. 이리스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3번째 작품이다.
2. 등장인물[편집]
- 엣지 반하이트(성우: 사사키 노조무)
- 넬 에르에스(성우: 야나세 나츠미)
- 유라 에르에스(성우: 니시카와 하즈키)
- 유안 클라이네스(성우: 카토기 사토시)
- 애시 폰 아벤슈타인(성우: 마츠바야시 다이키)
- 노에일라 마테르(성우: 코즈키 미와)
- 아나스트라 셀바티카(성우: 우에다 쥰코)
- 페닐 니트(성우: 나리타 사야카)
- 베르지젤 크로네(성우: 카키하라 테츠야)
- 크로울리(성우: 카와모토 쿠니히로)
- 쿨메나 네주
- 마르나 마테르
- 에어 플루크하펜
- 요 야케
- 하게르 볼드네스
- 에바 에루파티카
- 위너 뱅쾨르
- 푸난 비율
- 루피나
- 파멜라
- 레프레
- 켈레베르
- 푸코
3. 평가[편집]
그저그런 JRPG라는 평이 많다. BGM은 전작과 달리 세련되게 바뀌었다. 이때부터 거스트하면 BGM이 연상된다고 할 정도로 음악이 좋아지기 시작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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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약간의 판타지적 폭력, 약간의 (부적절한) 언어, 선정적 주제, 음주 ESRB[2] 약간의 폭력 ACB[3] 폭력성 PEGI[4] USK[5] 플래시 기반이나, Ruffle을 사용하면 정상적으로 동작한다.[6] 마츠키 미유가 2015년에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네르케와 전설의 연금술사들에서는 하라 사유리가 맡았다.